소설시/시조수필/에세이희곡/시나리오
  • 이지명53402-23
    “자, 출발” 일어서는 서장우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 끝내 찾아내지 못했구나. 용삼이가 그리도 둔한 사람인가?) 일행과 함께 지하로 내려오는 서장우의 얼굴이 다시 고통으로 이…
  • 이지명51802-23
    “그거야 자네가 더 잘 알 거 아닌가. 취급자가 내게 되레 물어?” “그렇게 앞뒤를 모르고 덜렁대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만,” “근데 그자의 기본 죄목이 무엇이었나?” “아시면서, …
  • 이지명55502-23
    반장이란 자는 오금이 저렸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새로 온다는 자의 신원을 관리소장에게 들을 때 매우 센 놈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미처 몰랐다. 그렇지만 관리소에 들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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