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송년회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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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56
  • 2017.12.27 06:01
  • 문서주소 - http://nkpen.org/bbs/board.php?bo_table=e02&wr_id=25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마감하며 망명북한펜센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깊은산 옹달샘에 모이기로 했으나 매서운 한파로 물이 얼고 사용이 불가능해져 주경배 부이사장의 집에 모였습니다.

 

송년을 보내면서 2017년 한해에 진행한 사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펜센터가 거둔 가장 중요한 성과중 하나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자원적인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문학지 4호 한글판에 이어 올해 1월 영문 출판되었고 이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아마존에 등록했습니다.  

-북한인권수기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한, 영 출판되었고 역시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아마존, 구글에 등록했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도서전시회에 망명북한펜문학지 4호와 북한인권수기집을 출품하였습니다.

-서울대와 함께 하는 '문학페스티벌' <소설이 먼저 하겠소>에서 남북작가들의 공동소설집 '금덩이 이야기'가 낭독되었습니다.

-남북공동소설 '금덩이 이야기'에 실린 일부 회원들의 작품이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극으로 제작발표 되었습니다.

-한국시인협회 주최로 열린 '시의 날' 행사에서 망명북한펜센터 회원들의 시낭송이 발표되었습니다.

-제17회 국제한인문학회 전국 학술대회 <국내소수자문학>에서 탈북문학의 현황과 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제83차 국제펜 우크라이나총회에 대표를 파견하여 망명북한펜문학지와 북한인권수기집 영문판을 배포하였습니다.

-서울대와 함께하는 남북공동소설집 제3호에 여러명의 펜회원들의 작품이 실렸습니다.

-휴먼아시아의 주최로  망명북한펜센터가 함께 한 북한인권수기집이 미국의 인권재단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와 국제펜 망명북한펜센터의 작가양성사업이 공식계획으로 체결되었습니다.

-한국시인협회 협회지에 망명북한펜센터 회원을 특별소개하는 지면이 마련되었습니다.

-한통문협과의 업무협약의 하나로 한통문협 격월간지에 망명북한펜회원의 작품지면이 마련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망명북한펜센터의 세계출판협회 가입이 결정되어 연합뉴스 등 언론매체에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세계출판협회는 각 국가들이 하나씩 가입하게 된 기준으로하여 국내 수만개의 출판사들도 엄두를 못내는 특별한 성과입니다.  

 

새로운 2018년은 보다 탄탄하고 진전된 국제적 문학단체로 거듭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서울대 통일연구원에서 남북작가들의 '남북공동소설집'과 동시에 '남북공동시집'도 출간합니다.

-세계적인 작가들과 만나는 국제문학대회가 도희윤 자문위원이 주관으로 망명북한펜센터와의 공동행사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북한내부의 익명의 작가 반디의 작품집 '고발'의 2탄이라고 볼 수 있는 시집 '신성천역' 영문이 망명북한펜센터에서 출판됩니다.

-망명북한펜센터 작가들의 단편소설집이 이지명 장편소설 '삶은 어디에'를 펴낸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곧 출판될 예정입니다.

-망명북한펜센터가 대북방송극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관계자들과의 만남으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펜문학지 5호가 새해벽두에 출판될 예정이며 이어서 영문제작과 세계출판협회국제도서전시회 출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망명북한펜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인터넷신문사가 곧 운영될 예정이며 이미 준비의 마감단계에 있습니다.

-2017년과 같이 문학지 5호와 북한인권수기집 영문판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세계출판시장 '아마존'과 '구글'에 출품할 것입니다.

-망명북한펜센터의 문학교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유명 작가, 시인들이 탈북문학의 역량확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제84차 국제펜총회가 인도에서 개최됩니다. 망명북한펜센터 회원 중에서 총회에 참가할 대표를 파견합니다.

-세계출판협회 정기총회와 국제도서전에 망명북한펜센터의 회원들로 대표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단편소설집이나 시집출판이 어려운 회원들의 작품을 펜센터에서 출판할 수 있도록 최소비용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탈북민 개척교회의 김**목사님께서 망명북한펜센터의 사무실 월세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계십니다.

실향민이신 이**박사님께서 깊은산 옹달샘을 펜센터에 오픈하셔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2018년은 탈북작가들의 뜨거운 창작열의로 하여 '문학으로 통일'을 이루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회원분들 모두 건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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