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북한펜센터 이윤서 시인 미국서 인권포럼 행사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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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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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연합 행사 참석 보고서

- 이윤서-

 

 

행사명 : 2018년 북한 여성 강연 시리즈

기 간 : 2018. 38~ 312

장 소 : 워싱턴, 뉴욕

참 석 : 조지워싱턴, 뉴욕 시골교회,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이윤서입니다. 이번에 저는 북한자유연합 2018년 북한여성 강연시리즈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세계적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TNKR의 이은구 대표님, KC대표님, 토니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망명북한펜센터에서 발행한 탈북문인들의 인권수기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50권을 배포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알리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38일 저녁 7시 조지워싱턴대학, 310일에는 뉴욕의 교회, 312일에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열렸다. 행사장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저는 그 사람들 앞에서 TNKR과 함께 준비한 영어스토리를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서 미국사회가 북한인권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3월에는 특별히 3.8국제부녀 절이 있었던 것만큼 많은 여성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스피치와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많은 질문을 받았다. 사람들은 북한인권과 탈북자인권에 대해 질문했고 나는 그 질문에 북한은 세계인권선언의 모든 조항을 따르지 않는 인권유린국가이고, 독재국가임을 알려주었다. 사람들과 함께 질의문답을 하면서 이들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이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저는 이번에 100문장의 한국말보다 1문장의 영어가 미국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영어스피치는 저에게 북한인권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책임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저는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북한인권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 작은 시작을 나부터, 지금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국내에서 뿌리를 더 깊게 내리고 국제사회에 북한인권을 알리기 위해서 먼저 영어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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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 망명북한펜센터 시인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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