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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인

  • LV 4 미소천사
  • 조회 1292
  • 2017.05.22 20:25

아이러브


나는 자유

나는 개성

나는 왕의 모습

그래서  최고입니다


집에선

나의 말씀이 별이 되고

하얀 조약돌이 되기도 합니다

푸른 숲도 백사장도 다 나의 것이고

이슬의 속삭임이

시가 되었습니다 

 집은

예수님이 태어난 마구간이 되고

샤를 왕자의 귀틀집이기도 합니다

잠자리 날개옷을 떨쳐입고

창문을 열어 재낀 부르봉공주가

손 저어 당신을 기다리는 왕궁입니다


서울 유럽행 국제 열차가

마음껏 판문점을 통과하고

하얀 모시위에 고향도 옮겨 옵니다.

통일 절을 만들고 기뻐하다가 !

그리고 짜릿한 흥분에 몸을 떨다가

그 귀틀집을,

버라이어티한 세상을 왕창 버렸다 해도 

그 누가 감히 독재자라 말 하리오^^

구겨지고 버려진 바둑판을 다시 정하게 펴서

얌전한 새 아파트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나는 아이러브 작가

나는 글집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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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admin 웹지기
밝은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LV guest 미소가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LV guest shdmf
미소동무의 마음이 더 따뜻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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