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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 / 한석산

  • LV admin 웹지기
  • 조회 69
  • 2018.09.15 09:06

 

 

이 겨레의 밝은 빛 단군왕검이 첫발을 디딘 땅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대 한국의 중심 산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백두산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횃불

 

, 성스러워라

조국 태동의 모산, 민족의 조종산(祖宗山)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

구름마저 밀려나간 하늘 자락

뚫을 듯 솟아오른 장군봉,

 

삼족오 깃발 아래

고구려의 후예로 용맹하고 기상이 높았던 발해의 역사

위대한 우리 민족 고구려의 정신을 본받아

이 땅에 우리민족이 영원히 존속번영 해야 하는

역사적인 삶이 그려져 있는

남북통일은 새롭고 강한 한국을 세우는 길이다.

 

이제는 통일이 이뤄질 때가 되었다.

격동과 아픔의 시대를 겪어낸

분단의 상처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군사분계선

춥고 배고픈 백성들의 고달픈 삶과

내 피붙이 내 가족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뼈저린 분단의 아픔을 끝내야 한다.

, 순결한 천지여

천지 뒤편의 광활한 옛 고구려 땅

빼앗기고 왜곡된 한민족의 역사

고향 잃고 떠도는 민족의 시조 단군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건국태조

삼국통일의 김유신 을지문덕과 계백장군, 고려태조 왕건

조선조 문무의 영웅 세종대왕과 이순신

민족의 혼들이여 나라를 구하라.

백두산 천지가 울려 퍼지는 파수꾼의 나팔 소리

· 장구 · 꽹과리 · 징의 구음으로 사물 장단에 맞춰

하늘, , 사람이 합쳐 잠든 애국 혼을 깨운다.

 

만주벌을 누비던 광개토대왕과 그 아들 장수왕

지쳐 누운 넋이 벌떡 일어서 말고삐를 툭 챈다.

지축을 울리는 호태왕의 말발굽 소리가

단군의 후예들 심장의 피 끓게 한다.

천지를 둘러 싼 열여섯 봉우리에 운무가 피어오른다.

하늘에서는 한민족의 혼들이 모여든다.

 

민족의 시조 단군, 태조 건국왕

한 시대를 이끌었던 장수들

죽어서도 민족의 혼을 지닌

무사들의 장엄한 춤사위 펼쳐진다.

피 어린 보검이 지나다니는 길마다 칼의 노래가 흐른다.

 

역사는 돌고 도는 수레바퀴

내 땅 내 조국의 성산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

한민족 시련과 영광의 역사와 남북분단 독도분쟁

, 대한민국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나

 

우리 민족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악몽 같은 역사에 매듭을 짓자.

그렇다, 이제는 통일이 이뤄질 때가 되었다.

백두산은 말한다. 이 민족이여 영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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