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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탈북문학 세미나 및 남북문인 시 낭송회

  • LV 2 사무국
  • 조회 5320
  • 2015.08.04 22:31
NK PEN |

 

 

 

 

 

2014. 7. 1 탈북문학 세미나 및 남북문인 시 낭송회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열린

탈북 문학 세미나 및 남북문인 시 낭송회가 열렸습니다~

이호철 소설가의 기조강연이 끝난 후 즉석사인회가 열렸네요^^

 

 

 

 

 

 

 

1부 세미나에서는 먼저 한국문학에서의 탈북의 의미에 대해서

박덕규 교수님의 발표와 한원균 교수님과의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토론에서는 기존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탈북문학이 어떤 흐름을

이어왔는가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두번째로는 문학인 인권선언 초안에 대해서 방민호 교수님의 발표와

박현수 교수님과의 토론이었습니다.

 

 

 

 

 

 

 

 

사무국장님~ 미소를 띄우며 경청하시네요^^

 

 

 

 

 

 

세번째로는 북한 김정일 시대 문학과 김정은 시대 문학에 대해

장해성 이사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김정일 시대의 문학과 김정은 시대의 문학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 

중간중간 재미있는 예를 들어주시면서 말씀해주셨어요 

 

 

 

 

 

 

1부의 마지막으로 이지명 부이사장님이

사회와 인간 그리고 문학에 대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1부 세미나가 끝나고 커피브레이크 시간이 되었습니다~

커피와 차, 다양한 음료수가 준비되어있었는데요

음료수는 사진에서 빠졌네요 ;;ㅎ

 

 

 

 

 

 

2부에서는 남북문인 시낭송회였습니다

시낭송회라... 기대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남북의 문인들의 시낭송회를 들으며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탁번 시인의 시낭송회로 낭송회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은교 시인의 불참으로 인해 대신 낭송을 해주신...

'우리가 물이 되어'

 

 

 

 

 

 

이기철 시인의 '한림정역에서'

 

 

 

 

 

 

지현아 시인의 '피에 주린 조국'

시낭송에 집중하느라... 얼굴이 마이크에 가려진것도 모르고 찍어버렸네요 ㅠㅠ

애환이 느껴지는 목소리의 지현아 시인의 낭송...  

 

 

 

 

 

 

박영애 시인의 '엄마 생각'

 

 

 

 

 

 

김혜숙 시인의 '아들이 왔다'

 

 

 

 

 

 

 

1부 시낭송회가 끝나고 박준영 소프라노의 '그리운 금강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장에 퍼지는 그리운 금강산... 

앵콜곡으로 오 솔레 미오 (’O Sole Mio) 한 곡을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낭송회 2부가 시작하기 전에 최동호 시인의

남북한 문학의 미래와 감사의말씀이 있었습니다.

 

 

 

 

 

 

오세영 시인의 '소월을 강의하며'

이 시는 오세영 시인이 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 있었던 일이 배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얘기를 아주 재미있게 얘기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이건청 시인의 '매실주를 담그며'

 

 

 

 

 

 

이영춘 시인의 '목 놓아 부르는 조국이여!'

 

 

 

 

 

 

최동호 시인의 '백두산 천지에서 항일무명 영웅을 추도하다'

시낭송은 전문 시낭송을 하시는 분이 해주셨습니다.

 

 

 

 

 

 

도명학 사무국장님의 '철창 너머에'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철창 너머에...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였습니다.

 

 

 

 

 

 

설송아 시인의 '압록강가에서'

감정이 북받치셨는지 중간에 눈물을 머금으셔서 덩달아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이가연 시인의 '꽃제비들의 밥'

이가연 시인은 현재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시인분들중 최연소 시인이시네요^^

 

 

 

 

 

 

김주성 의 '임진강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장해성 이사장님의 말씀으로 시낭송회가 끝이 났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와인과 함께 만찬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의 종류도 많았고 맛도 있어 즐거운 식사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날씨도 덥지 않아 선선하기까지 한 날이었습니다^^

 

 

 

 

 

 

 

디저트까지 예쁘게 준비되어 있었네요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하면서 세미나와 시낭송회에

이어 남북 문인들이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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