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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남북작가들 고향의 그리움을 말하다>에 초대합니다.

  • LV 5 이지명
  • 조회 1504
  • 2016.05.03 09:48

참여신청: http://goo.gl/forms/LMvocecczn


<남북 작가들, 고향의 그리움을 말하다>를 2016년 5월 5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4동) 302호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국제펜망명북한펜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고향이 그리워도 갈 수 없는 탈북작가와 실향민을 위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호철, 박덕규, 정길연 등의 남한 소설가와 김성민, 김정애, 장해성 등의 탈북작가가 참여하여 고향에 얽힌 추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이호철 소설가는 193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6·25 당시 월남한 원로작가로 월남 당시 어머니와의 생이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 줄 것입니다.


또 북한군 대위를 지냈으며, 예술선전대 작가로 활동했던 탈북 소설가 김성민은 고향을 등져야 했던 사연, 두고 온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한 편에 자리 잡고 있는 죄책감을 진솔하게 들려줄 것입니다.


2부 행사로 젊은 시인들이 자신의 고향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 시를 낭송할 예정입니다. 김수영 문학상을 받은 황인찬과 ‘는’ 동인으로 활발한 시작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진 등의 남한 시인이 함께 합니다. 또 2015년 캐나다 퀘벡에서 “제81차 국제펜 총회”에 참여하여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한 이윤서, 오은정 등의 탈북 시인이 참여합니다.


통일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참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주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한국펜 북한망명 펜센터”
일시: 2016년 5월 5일 15:00
장소: 신양인문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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