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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작가와 언론이 북한 표현의 자유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가?

  • LV 2 사무국
  • 조회 4464
  • 2015.08.04 22:50
 
NK PEN |
아시아 작가와 언론이
북한 표현의 자유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가?
 
- 마 티다 (시인 / 미얀마 PEN회장)
 
우선, <망명 북한 작가 PEN문학>을 읽으며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문집을 읽으면서 나는 기력이 쇄진해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읽는 동안 미얀마의 과거 사건들을 상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미얀마는 군사정권 통치하에 검열위원회를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북한 내의 표현의 자유 상황은 과거 미얀마 상황과 비교하면 훨씬 더 심각하고 끔찍합니다. 국경 없는 기자협회(RSF)에 따르면, 아시아 내의 표현의 자유는 대부분 제약받고 있으며, 북한은 그런 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열악합니다. 우리 아시아 작가들은 북한국민들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을 위해서도 북한이 표현의 자유를 쟁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아시아인들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유럽인들은 그들이 비록 다른 국적을 보유하고 있을지라도 세계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유럽연합 구성원으로서 함께 행동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시아인들은 어떤가요?
 
우리는 단지 미얀마인 혹은 한국인으로서의 측면보다는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아시아인으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응해야 할까요? 혹은 한국 또는 북한 출신 한국인들은 단지 한국인으로서 표현의 자유문제에 대해 왜 행동에 나서지 않고 대응하지도 않는가요.
 
사실, 단일 민족이면서 2개의 다른 국가로 남아 있다는 것은 현대세계 역사상 유별나고 추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세계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는 이런 현상이 아시아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추한 모습입니다. 지구상에서 그런 문제는 흔히 한 개의 단일 국가 혹은 영토 내에서 1개 이상의 민족들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그 문제는 다릅니다. 우리 아시아 작가들이 북한 내 문제점들을 한 국가, 즉 북한의 문제로만 보아야 하나요? 혹은, 우리가 그 문제를 한국인들의 문제로 만 보아야 하나요? 아니면, 우리가 그 문제를 아시아 내부의 문제점으로 보아야 하나요? 나에게 이런 의문점들은 제가 북한 내부의 표현의 자유 현황을 다르게 살펴보게 됩니다.
 
북한 주민들은 그들이 체계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해 학습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갖는 첫 번째 문제는‘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또 다른 문제점으로 그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LA Times 저널리스트, 바바라 데믹(Barbara Demick)과의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부러운게 없어요(Nothing to Envy)’의 저자입니다. 제가 그 인터뷰 기사를 읽었을 때, 저는 그녀의 답변에 정말 놀랐습니다. ‘북한정권이 권력을 유지해 온 방법들 가운데 하나가 자국 국민들이 외부 세상의 생계수준이나 사람의 질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녀의 말입니다. 북한이 정권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내재적 거짓말입니다.그들은 그들의 국가가 정상이고 그들이 더 잘살고 있다고 말하는 데 바로 이것이 거짓말입니다. 이 사실은 북한 정부의 선전이 자국 국민들의 눈을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미얀마 사람들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사회주의 정권 하에서 아주 유사하게 들었던 방식을 저에게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런 선전이 어떤 권위주의 정부의 핵심무기였으며, 아시아가 이런 종류의 정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북한 내부에서 자국 국민들의 고립방법 또한 매우 심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그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인권 운동가, 수잔 솔티(Suzanne Scholte)의 말에 따르면, IT시대에 고립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이제 26,000명의 북한사람들이 남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북한에 관해 더 많은 사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들 북한사람들은 세계의 나머지 지역, 특히 오늘날의 중국 및 남한에 관해 더 많은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남한을 알고자 하는 어느 한 북한사람의 시도에 관해 배우고 있는 내용을 제시합니다. ‘나는 제가 남한에 관한 뉴스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는“천국의 계단”이란 남한 TV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던 삼촌 집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남한 드라마를 시청한 것은 그것이 첫 번째였으며, 매우 놀랐습니다. 저는 남한 사람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와 동일한 연배로 보이는 남한 청소년들이 완전히 다른 생활방식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라고 남한으로 밀입국한 북한 청소년 가운데 한 명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또한 그녀가 외국 라디오를 청취하거나 외국 TV/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당국이 발견하게 되면, 그녀가 형법 제 103조에 따라5~10년 동안의 교화노역 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녀가 북한을 탈출했다는 사실을 그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정선화의‘사생아’와 같은 이야기를 더 많이 발견하고 읽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망명 북한 작가 PEN 문학을 읽으면서 제가 모든 기력을 상실했습니다. 미얀마가 26년 동안의 사회주의자 체제를 겪은 후에도 거의 25년 동안 군사정권 하에 있었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 사이의 감시 및 불신감이 만연해 있는 구조에 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에 걸친 이런 종류의 권위주의 체제에 관해 모르는 사람이 아시아에서 누가 있을까요? 저는 스스로 이런 끔찍한 엄청난 배신 사건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으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북한사람들 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앓고 있는 증상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아시아의 어느 누구도 어떤 정부 혹은 체제가 세계의 어떤 일부 지역에서 진지하고 효과적인 선전을 실행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을 포함하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선전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13년 3월에 UNHCR(유엔난민기구)가 북한문제에 대해 결의를 하고, 표현의 자유 위반을 포함하는 다수의 위반사항에 관해 조사하도록 1년 조사위원회에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북한 지도자 김일성이 만주에서 항일운동 기간에 한때“자유”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서 또한 놀랐습니다. 여기에 그의 노래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람이 태어나 이름을 부여 받을 때, 그는 또한 자유를 부여 받는다.
자유가 없는 인생은 전혀 참된 인생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인생을 바칠 수는 있지만, 자유를 바칠 수는 없다.
 
그는 자신의 자유를 포기할 수는 없지만, 그의 인민들의 자유는 포기할 수 있습니다. 선전과 고립 모두는 북한 주민들뿐만 아니라 북한 당국 스스로를 침묵하게 만들 것입니다. ‘김 독재정권은 한국전쟁 중에 죽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수의 북한주민들을 살해해 왔습니다.’라고 수잔 솔티(Suzanne Scholte)는 지적했습니다. 독재자들과 추종자들은 특정 기간 동안에만 죽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처형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이름은 북한역사 기록물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북한 뉴스분석가, 프랭크 페인스타인(FrankFeinstein)은 북한이 2013년 10월까지 장성택을 언급하는 수백 건의 온라인 기사에서부터 수만 건에 이르는 국영매체 상의 모든 기사를 삭제했으며, 그 작업은 온라인 기록물에 관한 가장 방대한 관리 작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실은 현재의 독재자 추종자들이 물리적이든 디지털이든 무관하게 어떤 수단에 의해 어느 때라도 침묵을 유지할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북한에서 누군가의 과거 정치적 개입사실을 삭제하는 것은 또한 북한이 자국의 역사를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역사기록물 상실은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문제 및 아시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종류의 파괴적 역사문제가 아시아에서 특이한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면, 우리는 북한의 문제점을 우리의 문제점, 아시아의 문제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저는 <망명 북한작가 PEN 문학>에 실린 수잔 솔티(Suzanne Scholte)의 기사 가운데 한 문장을 읽고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북한 주민들이 한국 헌법에 준하여 남한시민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들은 남한에서 법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남한은 북한주민들이 인종 면에서, 혈연 측면에서 그리고 헌법에 준하여 한국인이기 때문에 북한이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도록 도움을 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정말로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시아인들은 왜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을 단지 한국인으로 단순하게 관심을 표명하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는 2개의 다른 영토와 정치 이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또한 2개 국가가 하나의 단일 인종이며 혈연관계에 있는 하나의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한국의 일일 드라마, 영화, 음악, 패션 및 K-팝 문화를 사랑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는 북한에 관해서는 굶주림, 인권위반에 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관점에서, 북한과 남한은 다른 국가입니다. 다수의 남한 신세대에게 조차도, 북한은 외국국가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어떤 비극일까요? 한국인이 또 다른 한국인 북한 영토를 어떻게 외국 영토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10대 고등학교 학생들 가운데 한명은 남한의 대부분 사람들이 북한과의 통일에 관해 아직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개인적으로, 만약 재통일이 발생하는 경우, 남한 입장에서는 부담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일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가 실시한 최근의 조사를 통해 국민의 약 30%만이 재통일의 효용이 비용을 초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2/3이상은 남한 사람 개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주민들은 남한을 다르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3,600명의 북한 작가들이 독재자가 명령하는 것을 작성하기 위해 고용되어 있습니다. 북한 정부는 남한을 비방하는 강의를 매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망명자들의 비망록 가운데 하나를 살펴봅시다. ‘특히, 그 당시에 나의 귀를 사로잡은 것은“뉴스”이였습니다. 북한뉴스와는 달리, 남한 뉴스는 실시간으로 발생한 일부 사건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그런 뉴스에는 또한 원조용품으로서 북한에 배송되고 있는 다양한 식품 및 의료 기구에 관한 뉴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남한과 미국이 북한에 구조용품을 보내고 있었고, 그것은 정부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사실에 관해 그렇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누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있었습니다.’북한사람들은 약간의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북한주민들은 IT기술 및 밀수한 매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유북한방송(FNKR)은 세계의 나머지 지역 및 북한 그 자체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그런 측면에서 약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유북한운동연합(FFNK) 및 북한주민자유연맹(NKPLF)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사실만으로 북한에서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는 것이 충분할까요? 아닙니다. 교정 노동수용소, 감옥에 있는 혹은 고문을 당하거나 살해당하는 많은 북한 작가들이 있습니다. <망명 북한 작가 PEN 센터>의 장해성 회장의 말에 따르면, 창작 작품의 극히 일부도 국가 검열을 통과할 수 없으며, 해당 작가가 더 많은 작품을 창작하는 것도 금지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만약 그 작품이 지도자의 지시와 다르게 보이는 경우, 사법심사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북한 작가들은 그들의 표현의 자유에 관해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렇게 해야 하나요?
 
물론 남한 작가들과 세계의 기타 작가들, 특히 아시아 작가들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전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은 북한 상황에 관해 더 많은 사항이 읽고, 감시하고 살펴보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비록 남한 매체와 예술 산업계가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을지라도, 북한 이야기는 여전히 이런 매체들에서 다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북한주민들이 전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북한에서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 남한 매체 및 전 세계의 나머지 매체, 특히 아시아 매체들은 그런 상황을 더 이상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은, 비록 통일에 대한 전반적인 일반대중의 지지가 감소하고 있을지라도, 근래에‘통일’에 관해 진지하고 긍정적으로 말해오고 있습니다. 한 가지 실용적 사고방식은 북한 지도자가 젊은 남자이고 그가 북한에서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으며, 그는 또한 그런 지위를 미래에 다년간 유지할 수 있으며, 그래서 그가 남한과의 재통일에 관해 흥미를 가질 이유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살펴 볼 필요가 있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만약 그가 북한 주민들에 의해 더 이상 영웅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수잔 솔티(Suzanne Scholte)의 기사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에 의한 통화평가절하에 대한 압도적인 적대적 반응은 그 정권이 과거의 잔인하고 억압적인 60년 역사에서 한 번도 실시한 적이 없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그 정권이 사과했습니다.
 
굶주림은 민간시장 발생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그 정권에 대해 사람들이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이런 정보는 저를 안도하게 합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어떤 변혁 과정에서 핵심 주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전 세계의 나머지 지역에 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하며, 또한 어떤 것을 변경시키거나 쟁취하기 위해 그들의 의지 및 지혜를 활용하도록 권장되어야 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변화해야 하나요? 한국인들! 저는 모든 세대의 남한 사람들이 분한의 문제를 단순히 외국인들의 문제 혹은 패배자들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문제 혹은 한국인들의 문제로 바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 즉 세계의 나머지 사람들은 또한 우리가 알고 싶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 단지 대한민국의 K-팝 문화가 아니라, 북한의‘민주주의 학살(Democide)’문화라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시아인과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있으며, 남한사람들과 북한사람들 모두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K-팝 문화를 사랑하고, ‘민주주의 학살(Democide)’문화를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을 다르게 보지 않을까요? 그들은 하나의 한국인종, 같은 혈족이며, 그들은 모두 아시아인들입니다. 우리, 특히, 아시아 작가들은 북한 주민들의 삶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찾아야 하며, 그런 정보를 전 세계에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남한 및 북한의 모든 한국인들에게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공유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북한에 관해 더 많은 사실을 저술합시다. 북한에 관해 더 많은 영화를 제작합시다. 북한에 관한 보다 많은 연극대본을 작성합시다. 북한에 관한 더욱 더 많은 방송을 합시다. 북한에 관해 더 많은 사실을 우리 자국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석하고 교육시킵시다. 남한 및 북한 모든 한국인들에 관해 말합시다. 세계의 나머지 지역은 북한이 표현의 자유를 쟁취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시아 작가들 혹은 매체가 그런 일을 하는데 지금 도우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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