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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뉴스- 김정은의 지팡이

  • LV admin 웹지기
  • 조회 33
  • 2018.12.15 05:30

 

언젠가 북한 김정은이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때가 있었다.

 

평양방송은 김정은이 현지시찰을 이어가면서 무리한 결과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평양시 주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평양에는 김정은만 다닐 수 있는 도로구간이 있다.

 

김정은의 청사 주변은 개미한마리 얼씬하지 못하도록  수킬로메터인근이 철통같이 봉쇄돼 있다.

 

청사와 통하는 도로도 일반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금지돼 있다. 

 

때문에 청사 주변은 물론 도로가 항상 텅 비어 밤낮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다만 일체 통행을 통제하는 교통보안원이 배치되어 있다. 

 

어느날 새벽 이 일급도로에서 교통보안원이 차에 치어 사망하는  의문의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대낮에도 텅비어 있는 김정은의 도로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누가 교통보안원을 치고 달아났을까. 평양 사람들의 의혹이 날로 커졌다.

 

누군가 술에 취해 광란의 질주를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누가 아무도 접근 금지된 1급도로에 들어섰을까.

 

어느 누가 야밤에 김정은만의 도로에 차를 몰고 나타났을까.

 

그리고 며칠 뒤 평양 텔레비죤화면에는 지팡이를 든 김정은이 등장했다.

 

평양사람들은 그제야 교통사고의 주범이 누군지를 지목하기 시작했다.

 

김정은 수행인원이 운전했다면 절대로 교통사고가 발생할리 없다는 것.

 

이 교통사고는 분명 술에 만취한 김정은이 저지른 사고일 것이라는 등 등...

 

그날 빚어진 교통사고의 내막은 아직도 수수께끼다.

 

하지만 젊은 김정은이 지팡이를 들고 등장한데 대해서 평양 주민들은 아직도

 

그날의 교통사고를 떠올리고 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의혹은 예측을 낳고 예측은 진실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조선-평양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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