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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왈 왈

  • LV 4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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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6 13:28
 
NK-PEN |
북한 함흥이라던가 원산이라던가 어떤 미친 놈 하나 있었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오면 술만 먹고 술만 먹으면 여편네를 팬다는 거야, 여편네 하루는 견디다 못해 삼백술 병에 물을 채워뒀대, 그런데 그래도 그 인간 또 여편네를 족치더라는 거야.
아침에 여편네 남편한테 따졌대, 당신 이젠 물만 먹고도 취하는 거예요?
뭐야? 그럼 내 어제 저녁 먹은 게 술이 아니고 물이었어?
그래 물이에요.
글쎄 그러면 그렇겠지, 어쩐지 내 어제 저녁 주정이 잘 되지 않는다 했지, 
 
또 한가지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어떤 미친놈 결혼한후 하루도 빼지 않고 여편네를 때렸대.
그런데 어느 날인가 술에 너무 취해 여편네 때리는 걸 걸렀던 모양이야.
아침에 녀편네 왈, "아니 당신 어디 몸이 편치 않은 거예요?"
"뭐야? 내가 갑자기 몸이 편치않기는 왜?"
"그런데 당신 어제 전녁에 왜 나 안 때렸어요?"
엉? 
 
- 해와별 
 
<국제 PEN 클럽 망명북한작가 센터> 다음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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