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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극 제작 관련 오디션 진행

  • LV admin 웹지기
  • 조회 2407
  • 2015.08.02 14:13
북한펜은 NED기금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라디오연속극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에서 최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던 연속방송극 "천복이와 만길이"를 남쪽에서 역제작 하기로 한 프로젝트입니다.
 
"천복이와 만길이"는 두 친구 천복이와 만길이가 북한 각지를 여행하면서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고 충성심을 고취하는 내용이나 경희극 형식을 띠어 아주 재미있게 만들어져 청취자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북한이 모든 분야가 고사직전으로  피폐해지면서 소재부족과 북한당국의 컴플렉스 등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거기다 조선중앙방송에서 이 연속극 대본 창작을 전문했던 장해성 작가(북한펜 이사장)까지 대한민국에 망명하였습니다.
 
북한펜은 북한 체제에 복무하던 "천복이와 만길이"의 남쪽편을 제작하여 대북방송으로 송출해 북한주민의 의식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각본 창작이 이미  진행되는 상황이고 필요한절차를 대부분 마쳤습니다.
 
6월 28일에는 대본 창작 다음으로 중요한 배우선정을 위한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이 오디션에 8명이 신청하여 참가했습니다. 앞으로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오디션도 있을 예정입니다.
 
연속방송극 " 천복이와 만길이"는 7월 중순경 첫 방송이 나갈 예정이며 내년 6월까지 총 50여회 만들어져 방송됩니다.
 
대본 창작은 메인작가 3인이 맡았으나 다른 회원분들의 작품도 섭외할 예정입니다. 작품만 좋으면 언제든지 방송극으로 제작되며 
 
그에 상응한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분량은 연속극 1회분이 12~13분 이하로 되도록 짧아야 합니다.
 
회원님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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