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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을 공모합니다.

  • LV admin 웹지기
  • 조회 302
  • 2017.10.25 09:19
국제PEN 망명북한펜센터가 세계출판협회에 가입하면서 출판사 설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출판협회 가입을 신청하면서 가칭 <한맥 출판사>로 등록했으나 이미 <한맥출판사>가 타출판사 명으로 등재된 상태입니다.

망명북한펜센터가 출판사명을 '한맥'이라 함은 한반도를 통털어 한지맥으로 이어졌다는 의미에서 줄임말 <한맥>이라 지었습니다.
하지만 한맥출판사가 타출판사 명의로 등재돼 있는 상황에서 망명북한펜센터의 출판사 상호를 새롭게 공개공모합니다.
출판사 상호는 이번주에 열리는 세계출판협회 축하연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이사회의 토론을 거쳐 최종 결정합니다.
남북통일과 인권, 북한과 민주주의, 북한을 대표할 멋진 자연경관을 의미하는 등 다양하고 멋진 출판사 상호를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지리산출판사와 같이 대표적 지명을 출판사 상호로 지정할 수 있겠으나 북한을 연상하는 지명으로 백두산, 만경대, 장자강, 대동강, 룡남산, 묘향산, 보천보, 삼지연 등 김일성의 3대세습과 독재자들의 우상화와 연결되는 지명은 허용불가입니다.
대신 우상화와 거리가 멀고 북한을 대표할 수 있는 지명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 5개의 출판사명은 예비돼 있습니다만, 펜센터 회원들의 공개토론에 붙일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출판사와 개인출판사는 수만개가 존재하며 같은 상호는 출판사등록이 불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망명북한펜센터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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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이주성
이런 경사가 또 어디 있습니까. 저도 한 말씀 올립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많은 출판사들이 좋은 이름들은 다 가졌네요.

1. 푸른 숲의 아름드리 나무도 작은 싹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비록 어렵고 많은 난관속에서
    작게 시작하지만 앞으로 아름드리 나무와 같이 창대한 꿈을 이룬다는 뜻에서 '새싹'출판사 

2. 천리길, 만리길도 한 발자국, 두 발자국에서 시작 됩니다. 김씨왕조 해체와 남북통일이라는 역사적인 대업도
    한 걸음에서 시작 된다는 의미에서 '한 걸음'출판사

3. 자유와 통일을 바라는 북한인민들과 탈북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메아리 되어 지구촌 방방곡곡에 울려퍼지고
    김씨왕조 독재자에게 심장에 비수를 박는 전율이 되라는 뜻에서 '메아리'출판사

4. 따뜻한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듯이 북한 땅에도 자유와 통일을 바라는 북한 인민들과 탈북민들의 간절한
    소원 이이루어지길 뜻 하는 ’봄빛‘출판사

5. 아침 해가 동녘하늘가 떠올라 어둠을 밀어내고 희망과 포부를 안겨주 듯이 북한 사람들과 탈북민들의 가슴에
    희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준다는 의미에서 ’해돋이‘출판사

※ 위에 적어놓은 출판사 이름들은 어느 출판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름들입니다.
    순수한 우리말로 지어보았습니다. 펜센터가 운영하는 출판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V guest 나도 한마…
한동네라는 의미에서 <우리동네 출판사>, <우리마을 출판사>, <한동네 출판사> 등 남북한은 하나이며 한 마을에서 사는 가까운 이웃이라는 의미를 더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