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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기총회 및 제3기 이사장선거 결과

  • LV admin 웹지기
  • 조회 332
  • 2017.10.07 15:33
국제PEN 망명북한펜센터 정기총회 및 제3기 이사장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총회는 1부에서 이지명 이사장의 펜센터의 운영보고에 이어 펜센터 재정보고, 회원동정1-2,

          2부에서 신임 이사장 선거, 향후 센터의 운영방향을 토의하는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총회의 운영보고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운영보고-1 에서는 펜문학지 한, 영 출판과 배포, 국내외의 반향과 수기집 출판을 소개하였습니다.

운영보고-2 에서는 수기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노르웨이 인권문학포럼 결과를 보고가 있었고

 

운영보고-3 에서는 중국 북경에서 개최예정인 국제도서전시회에 망명북한펜 문학지 영문판 4호와 수기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출품신청한 결과를 보고.

 

운영보고-4 에서는 남북하나재단와 준비중이었던 국제인권문학대회 개최계획 결과에 대하여

 

운영보고-5 에서는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북한 김정은을 제소하여 ICC 접수증을 받은 언론보도 소식을 발표.

 

운영보고-6 에서는 서울대 통일연구원과 함께 한 '소설이 먼저 하겠소' 문학페스티벌 축제소식을 알렸습니다.

 

운영보고-7 에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워크샵(깊은산 옹달샘) 소식.

 

운영보고-8 에서는 국제PEN 83차 우크라이나 리비우 참가소식을 전했습니다.

 

국내외에서 북한의 작가 반디의 단편소설집 '고발'과 펜문학지, 수기집에 대해 나타나고 있는 폭발적인 반향을 알렸습니다.

 

-망명북한펜센터의 재정실태에 대한 보고는 김정애 사무국장이 발표하였습니다. 회원 연회비 납부결과와 년간  사무실 운영비 지출 상황, 출판비용과 회원들의 진심어린 찬조금도 소개되었습니다.

 

회원동정-1 에서는 2017년 회원들의 성과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지명이사장의 KBS 라디오 드라마 제작소식, 이주성 한통문협 통일문학상 수상결과, 김영희 회원의 경찰청 수기공모에서 대상수여. 남정연 회원 경찰청 수기공모전 수상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회원동정-2 에서는 2017년 센터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부정적인 요소들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지명 이사장은 국제적 작가단체라는 망명북한펜센터의 명의를 이용해 개인의 명성을 떨쳐보려는 일부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면서 망명북한펜센터는 개인의 욕망과 상관없이 북한인권개선을 위해 문학으로 말하는 단체임을 다시금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외부에서 타단체에 초대되어 펜센터의 대표행세를 하면서 펜사무국과의 연결을 가로타고 단체간 협력을 가로막은 문제의 심각성도 일일이 지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학력이나 경력, 신분을 기만하고 망명북한펜센터 작가로 소개하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북한 엘리트를 자처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을 다녔다고 하는 회원의 사례로 탈북민에게 중요한 것은 학력위조나 신분기만보다 북한의 인권실상을 문학으로서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임을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들을 망명북한펜센터의 이사장 명의로 법에 고소할 수도 있지만 같은 탈북민들 사이의 내적 문제가 결코 전체 탈북민사회의 안좋은 이미지로 비춰질 것 같았고, 한편으로 그들이 진심으로 돌이킨다면 다시 손잡고 북한인권문학을 창작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오래 기다리며 참아왔음을 토로했습니다.

이지명 이사장은 계속하여 정관 제9조 2항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펜센터의 운영에 저해를 주고 센터명예를 심히 훼손한 2명을 정식제명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도 하나같이 이지명 이사장의 제명발표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이어서 제3기 이사장선거에 김정애 사무국장과 주경배 이사가 제3기 이사장 후보로 나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선거에서 종합된 투표결과를 강서희 이사가 발표하였습니다.  투표결과 김정애 사무국장이 제3기 이사장에 선출 되었습니다. 김정애 신임이사장은 발언에서 가까운 시일에 이사회를 열고 제3기 펜센터의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끝으로 향후 펜센터의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회원들이 합심하여 북한인권실상에 대한 창작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는 인근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흥겨운 노래방에서의 축하행사로 성과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제PEN 망명북한펜센터 사무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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