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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영원히 없었으면 좋겠다.

  • LV 2 김태산
  • 조회 1378
  • 2017.01.20 16:46
                                
오늘이 벌써 입춘을 보름 앞둔 대한이다. “박근혜 시대에는 통일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뿌리 없는  소문인줄 알면서도 슬그머니 기대어도

봤었건만 역시 고향 갈 길은 점점 더 멀어만 진다.

 

인차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 믿고 떠나온 길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낯 설은 

 타향에 뼈를 묻을 것만 같은 두려움이 매일 밤잠을 앗아간다.

    

하늘을 바라보고 섰노라면 북쪽으로 흘러가는 구름이 부럽다.

눈이 녹고 봄이 오면 북쪽으로 날아갈 철새들이 부럽다.

이번 설날에도 고향 찾아갈 남한의 사람들이 부럽다.


평생을 같이 살아온 노친네와 무섭게 싸우더라도 ,,,

설날에 찾아갈 고향만 있으면 좋아서 춤을 추겠다. 

우리들의 설날은 울 날이다.

3대 독재자가 살아 존재하는 설날은 영원히 없었으면 좋겠다.

.............

 

2017,01,20

 
LV 3 김태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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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김정애
선생님,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 함께 고향에 갑시다. 선생님은 평양으로 난 청진으로.
와~ 생각만 해도 그리운 바다냄새!!! 파도소리!!! 쾌청한 하늘!!! 꽃구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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