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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개 한두마리 한강물을 흐리다.

  • LV 2 김태산
  • 조회 844
  • 2017.04.29 12:44

탈북자들 속에서도 공공연히 야당을 지지하며 찾아가는 분들이 있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기초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들이 야당을
찾아간다고 하여 별로 놀랄 일도 아니고 가지 말라고 말릴 일은
더욱 아니겠다

 

그러나 내가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다.
즉 야당이나 문재인을 찾아 가겠으면 그냥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조용히 가면 될 것을 왜? 꼭 “지난기간 여당이나 보수 쪽 대통령들이
우리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우리는
야당을 지지해야한다.” 라는 더러운 구실을 붙이는가 말이다.


결론은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떳떳한 정치적 신념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처럼 먹을 것이나 직위를 바라고 움직인다는
것을 자신들 입으로 증명하였다.  

 

즉 그들은 돈과 자리만 주겠다면 나라도, 부모도, 친구도, 얼마든지,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란 것이다.
앞으로 야당에서 돈과 권력을 안준다면 당신들이 갈 곳은 또 어디인가?

 


그리고 신념이 없는 몇몇 탈북자들의 부끄러운 발언과 행위로 하여
3만명 이상의 탈북자들 모두는 아무런 정치적인 신념도 의지도 없이
오직 공짜와 돈만 아는 무식하고 너절한 인간들로 매도당했다.

 

아니 북한 2천만 국민 모두에게 더러운 누명을 씌웠다.
이 더러운 오명을 과연 무엇으로 씻을 수가 있단 말인가?

............

2017,04,29

LV 4 김태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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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guest 마을이장
좋은 지적이군요. 벌써부터 줄서기를 하는 거죠. 속 보이게
선동하는 사람들 다 추세에 따라 낯을 바꾸는 추한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문재인후보의 당선은 5월 9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일입니다.
다른 분이 당선되면 저들은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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