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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인사 드립니다.

  • LV 1 반디누리
  • 조회 582
  • 2017.09.09 06:48

안녕하세요.
이주성입니다. 회원님들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펜 회원이라 송구한 마음으로 한 말씀, 많은 용서 구합니다. 앞으로 국제사회에 나가는 '자유북한 문화인' (탈북 문화인)들의 작품을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사회 또는 선정 된 작가분들의 모임에서 검증을 걸쳐 내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지금까지 이지명 이사장님이 혼사 맡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언급 된 문제들이 다시 반복 안 되려면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의 이름으로 출고 되는 작품의 질적 수준을 철저한 검증 및 품평회를 걸쳐 책을 출간 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작품(소설, 시, 실화, 수기)은 작가의 얼굴이자 문학인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실례라 하겠습니다. 더욱이 저희들은 북한을 대표하는 문학인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북한 인권개선과 독재정권의 실상을 세계에 알려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작품들 하나, 하나가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름으로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자유북한 작가'의 이름으로 평가 될 때 한 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이라는 타이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북한에서 문학이라는 문자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 북한에서 배우지 못 한 것이 잘 못이 아니며 부끄러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문학과 글에 대한 상식, 지식을 열심히 배우기 위해 노력 한다면 좋은 글과 작품들이 나올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유북한 문인, 작가'님들은 독재와 공포, 처형, 아사, 동사, 타사가 무엇인지를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진정한 인권, 자유가 무엇이며 그것들이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얼마나 소중한지를 집적 몸으로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산전수전'의 풍운아들입니다. 한국 작가들이나 문인들은 천금을 주고도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촌 전무후무한 독재자가 휘드르는 서술푸른 칼날에 맞서 세상풍파를 다 겪으며 살아 온 '자유북한 문학인'들입니다. 우리들이 문학과 작품 창작에 대한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대한민국 그 어느 문인들, 작가들보다 더 좋은 작품들... 세계가 인정하는 걸작을 내놓으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은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의 이미지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회원이 아닌 분들이 이 센터의 이름을 팔아 낮내기를 하고 돈 벌이를 하는 일이 없게 엄격한 관리와 규정 준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인으로 한국과 국제사회에 비쳐지는 '자유북한 문학인' 특히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회원님들의 언행과 품격, 매너 관리를 잘하여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 관심과 지지성원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말씀을 감히 장황의 글을 써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LV 2 반디누리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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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guest 회원
좋은 글 잘 봤어요.  사실상 지난날의 펜쎈터에는  고쳐야할 문제들이 좀 있었던 것은 사실 같습니다.
북한에서의 경력을 가지고 행세를 하는 현상도 있었고... 능력은 안되면서도 서로 싸고 돌면서 그룹을 형성하는 등 ...
그 결과가 이번 수기집을 만드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이 됬지응 않았는가 하고 생각해 보네요.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서로 합심하여 잘 해주기를 기대해 보네요.
LV 2 반디누리
네,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잘 못 된 것은 바로 잡고 내가 아닌 전체, 집단의 이익,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보니다. 함께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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