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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 LV 4 북극곰
  • 조회 352
  • 2018.02.18 12:20

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긴 아니오고

습도만 올려주는

장마만 계속되네

..

중복을 향해가는

날자를 세어보니

올해는 월복이라

말복이 더 길고나

..

삼계탕 먹고나면

삼복이 즐겁던가

자그만 영계탕은

가격만 치솟았고

...

더위도 그대로고

이몸도 그대론데

삼계탕 사장님의

금고만 가득찼네

............

 

2013년 여름...서울에서

김태산

LV 4 북극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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